그냥... 예전의 친하게 지냈던 지인의 소식을 듣고 마음이 쓰라렸다. 좋게 헤어진건 아니지만 물론 이별끝엔 않좋은게 맞지만 그냥... 아무것도 하지않고 지켜봤다... 할수있는게 아무것도 없으니까... 잡담 2020.08.0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