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겁다자에 대한 글을 편안하게 전달하기 위해 아래에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비겁다자님들에 이어 2탄을 쓰는데 쓰다가 자료가 날라가서 멘붕옴;; 비겁다자같은 경우 다른 십성하나로도 조합의 성격과 연애스타일이 매우 달라짐. 특히, 중요한 요소가 있다면 편재/상관인 것 같음. 여튼 십성이 다 단점만 적게됐는데, 모두가 다 그렇지않는다는점을 양해바람. 지극히 주관적으로 경험썰이라 객관화가 되있지않음. 비겁다자+재성남 여자한테 잘 대해주긴한데돈은 퍼주면서너무 색을 밝히는게 옥에티임. 재성은 편재와 정재가 나눠지는데 여기서 편재가 성과관련되서 관심이 많음. 차라리 정재남은 색욕은 밝히지않고 가정이나 아내에게 충실해서 좀 좋은이미지인데 편재하나 때문에 이미지 망쳐놓는 느낌적인 느낌. 근데 편재가 있다면 관성있으면 딴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