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갑자기 뜬금없이 이야기나와서 당황스러울 수도 있지만 올해 경자년으로 제 일간에서 인성운이 가득 찬 해입니다. 인성운이 들어오니 활동성이 떨어지고 게으름이 심해졌습니다. 인성운은 내가 앞서기보다 교육받거나 기운을 보충해주는 운이기에 활동과는 거리가 멀 수밖에 없네요. 갑작스레 점성술과 타로카드 이야기하다가 사주로 이야기를 풀게 됐네요. 사실, 점성술보다 사주공부를 좀 더 많이 해왔기에 별점보단 사주오행에 조금 더 익숙합니다. : ) 헤헿 그렇기에 사주와 별점을 같이 보는 경우가 있지요. 올해 제가 변화하는 해라기에, 여러 번 돌려보았는데도, 별 변화가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제 만세력과 별점차트를 보고 연구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금환일식이 다가오는 해라고 들었습니다. 금환일식은 무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