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사주오행에 대해 소개하려구요. 갑작스레 타로하다가 사주라니요? 라는 반응을 보일 수도 있을텐데요. 아시다시피 제목상 ....블로그자체가 사주도 같이 있는거라서 공부하느라 다른 글을 못올리니 그냥 제가 생각하는 경험이나 잡담에 대해 적을까 싶어서요. 아마 8-9월 말까지 잡담으로 가지않을까 싶네요(?) 제 직업상 예술인들과 많이 접한 경우를 봤는데요. 하다보면 특징이 제 각각 있더라구요. 그리고 오행마다 그 특징이 뚜렷했구요. 오늘은 예술인이 오행에 치우쳤을때 어떻게 표현되는지를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예술인같은 경우엔 식신상재/관인상생으로 조건하에 일어납니다. 물론 예술인 하려면 인성이 중요하겠죠? 인성은 나에 기운을 채워주고 사랑받게해주니까요. 1.목이 많을 경우 목이 많다는 것은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