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노트북으로 밝기조절을 한 덕에 눈의 피로가 덜해서 글을 편안하게 쓸수 있게 됐습니다 참 다행이지요? ㅠㅠㅠ 이번에 쓰고싶은 글들과 이슈가 되는 것들이 많았는데 글에 대해서 차차 조금씩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식상다자에 대해 소개하려고 해요. 식상다자님들에 대한 글을 풀어가는데 음슴체로 가려고해요. 아무래도 음슴체로 하다보니까 편안하게 전달되더라구요. 다소 딱딱하지않구요. 이점 양해바랍니다. 식상다자에 대한 썰을 푸는데 유의할점은 모두 다 저렇지 않는다는 점임. 왜냐하면 아무리 식상다자가 한쪽에 쏠려있어도 지지안에 숨겨져 있는 다른 오행들과 섞여있어서 다른 경우도 있을 수 있음. 하나의 예시이기에 객관적이지 않는다는 점 유의바람. 사실, 식상다자님들에 대해 무슨말을 해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