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성격은 바뀐다. (feat. MBTI)

사용자 LUCHY 2020. 7. 2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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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성격검사를 하면서 느끼는 점은

 

 

선천적인 성향이 있으나, 후천적으로도 바뀔수 있다는 것을 느낀다.

 

 

 

중고등학교 시절 때, MBTI의 성격유형에서 주로 INFP가 자주나왔다.

 

잔다르크형으로 요즘 소위말해 진따유형이라고 한다.

 

 

예술하다보니 감성이 폭포수처럼 넘칠때라 

 

감정기복이 심한경우가 많아서 그런가보다 하고 수긍했다.

 

 

하지만 

 

 

대학졸업하고 취업하다보니 바쁘게 살다가 어느순간 INFP에서 INTP로 변해있었다.

 

INTP유형을 보니,

조용하고 과묵하며 논리와 분석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좋아하고, 과묵하나 관심이 있는 분야에 대해서는 말을 잘하며 이해가 빠르고 높은 직관력으로 통찰하는 재능과 지적 호기심이 많다고 한다.

 

개인적인 인간관계나 친목회 혹은 잡담 등에 별로 관심이 없으며 매우 분석적이고 논리적이며 객관적 비평을 잘 한다. 사교성이 결여되기 쉬운 경향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평상시에는 조용해 보이지만 친한 친구나, 코드가 맞는 사람이 나타났다 싶으면 말을 많이 하기 시작하는데 주로 사회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본인이 관심을 가지는 일들과 그것들에 관련되는 주제들에 대해 보통 사람들보다 논리적으로 깊게 분석하고 토론하며, 간혹 마음에 안 들 경우 반박하는 것을 정말 좋아한다

 

 

말 그대로 

 

한정적인 취미를 가지며 덕후같은 집요한 성향을 가졌다고 보면 된다...()

 

확실히 별점과 사주를 파다보니 이런 성향이 나온게 아닐까 싶었다. 

 

게다가

 

역학이 아닌 연구와 관련된 직업을 종사해서 변한게 아닐까....

 

 

그러다 3년지나서 다시 검사했는데

 

 

ISTJ가 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