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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먼드 오라클카드 No. 11 채찍(Whip)

안녕하세요 글이 요즘 뜸했죠? 8월25일부터 급작스런 이벤트가 발생해서 잠깐 멈칫하다가 다시 정신차리고 왔습니다. 토성과 화성 타임로드엔 저에겐 빅이벤트였네요. ㅎㅎㅎ 여러분은 별일없었는지 모르겠네요 화/토사각으로 상황이 좋지않을 수 있는데 염소자리 사인의 입장상 화성은 엑젤로드이기에 좋을수도있거든요. 연애나 성적인 부분에서 좋을 수 잇으나 양자리 사인 입장에선 토성을 치니까, 그렇게 떳떳한 상황에 놓이지 않은 사건에 놓일 수 있어요 그렇기에 이때 택일 때 신중하게 선택하는게 좋죠... 급작스런 이벤트에는 그 상황을 한번더 살펴보시는 게 좋죠. 이번 소개할 레노먼드 오라클 카드는 채찍(Whip)입니다. 카드이름: No. 11 채찍(Whip) 분 류 : 부 정 적 (지속적으로 오래감) 타 이 밍 : 9일,..

화성역행의 매운맛(토성역행은 덤)

ㅠㅠㅠ 감정에 사무치다가 이제 조금 정리되서 돌아왔습니다! 그래도 댓글달아주시며 위로해주신 방문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은 잘지내셨나요? 어제 태풍의 여파 때문인지 바람이 쌩쌩부네요 ㄷㄷㄷ 여러분 그거아시나요? 점성술로 9월6일 오후 6시이후로 화성 정지되어 9월10일 화성역행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화성역행하여 토성과 함께 치고있죠 ㄷㄷㄷ 화성같은경우 내가하는 일들, 적극성, 경쟁을 의미하는데 이게 역행하면 승부수에 배팅하는 것을 비추천 드립니다. 왜냐하면 화성이 역행한다는 것은 그말은 즉, 경쟁에 뒤로 밀려난다는 의미를 뜻합니다. 뭘해도 실수하거나 타이밍 놓쳐서 실패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죠... 저도 화성역행의 매운맛을 당하니 좀 아프긴 하네요? ㅎㅎㅎㅎ

잡담 2020.09.08

게/황소/천칭 삼형제 사인 (feat.펄/디트리 화성)

안녕하세요 저번에도 말씀드렸듯이 이번에 게/황소/천칭 화성 삼형제들에 대해 화성에 대한 특징을 설명하려고해요. 이들한테 절대 악의가 없는게 아니고 그런 성향이 가질 가능성이 있다는 점으로 말씀드리며, 이 사인에 해당된다고 모두가 다 그렇지않는 점 참고 바랍니다. 아래에 편하게 이야기하는데 전달하기 쉽기에 음슴체로 사용하겠습니다. 이점 양해 바랍니다. 내생각에는 화성약한분들에게는 좀 예민한 부분일 수 있어서 장/단점으로 이야기하겠음. 화성은 열악한 상황에서 경쟁의 승리로 해석되는데 이게 좋게 발현되면 정의롭고 승부수에 비겁함 없이 떳떳하게 앞으로 가아가며 경쟁에 이기는 것을 뜻함. 하지만 반대로 화성이 좋지않다? 화성이 깨진 경우엔, 경쟁/승리하는 전제하에 비겁해짐. 승리하는데 있어 반칙을 쓰거나 약한자에..

잡담 2020.08.29

레노먼드 오라클카드 No. 10 낫(Scythe)

안녕하세요 저번주 시험치고 하나로 과락되어 떨어지기 되었습니다 ㅠㅠㅠ 아무래도 그날 날짜가 저에겐 불리한 운으로 작용되서 그런게 아닐까 싶습니다.ㅠ 어쩌겠어요...다음에 잘치면 되죠 ㅎㅎㅎ 자, 본론으로 들어가서! 오늘 소개할 레노먼드 오라클 카드는 낫카드입니다. 카드이름: No. 10 낫(Scythe) 분 류 : 부 정 적 (중립에 가까움) 타 이 밍 : 10일, 10주, 10달, 10과 관련된 날짜, 가을과 관련된 계절 키 워 드 : 단절, 수술, 갑작스러운 사건, 이별, 날카롭게 베는 것, 갑작스런 사고, 성과(노력한 결과물), 위험, 조치, 빠른 판단 직 업 운 : 빠른 판단을 요하는 직업, 정리하는 직업, 칼을 다루는 직업, 응급대처와 관련된 직업, 수술과 관련된 직업 애 정 운 : 연애의 단절..

주변에 둘러쌓인 지인들 특징 (feat.사주명리/별자리차트)

안녕하세요? 시험끝나고 나니 상쾌한 기분으로 덕질생활을 즐기고 있습니다.ㅎㅎㅎ 다음 오라클 레노먼드카드를 소개하기 전에 경험/생각짤들에 대한 글을 올릴려구요... 아마 아래글을 보시면 음슴체가 다분할꺼에요. 좀더 편안하게 대화하며 글을 풀어갈수있도록 음승체를 쓰는거기에 이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 ) 오늘은 주변의 지인들 특징들 적어보려고 함.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인연을 맺으면 제각각 특징이 다를텐데... 공통적으로 맺는 인연들에 뚜렷한 특징이 많았음. 1.대체적으로 비겁다자/인성다자/식상다자들이 많았음. 특히 오행 목일간/흙일간으로 한쪽으로 몰아치우친 편임. 목일간의 비겁다자들은 대체적으로 쎈캐들이 많았던것 같음... 지난번에도 말했지만 이들 인상이 매우 쎈캐들도 대다수 있는편이라 했는데.. 비견다자..

잡담 2020.08.26

레노먼드 오라클 카드 No. 9 꽃다발, 부케(Bouquet)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레노먼드 카드에 대해 소개를 하게 되었네요. 내일 시험끝날 생각하니 레노먼드 오라클 카드에 대해 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 ) 시험공부하는 과정에서 바쁜 일도 있었지만, 그래도 틈틈이 공부를 해놔서 안심하게 치룰 수 있게 됐습니다. 그리고... 코로나 때문에 다른 시험은 연장하게 되었네요 후우 ㅠㅠ 언제쯤 코로나가 끝날려나요... 9-11월까지 지속될거라는 것을 생각되면... 그렇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카드는 꽃다발입니다. 카드이름: 꽃다발, 부케(Bouquet) 분 류 : 긍 정 적 타 이 밍 : 9일, 9주, 9달, 9년, 9과 관련된 날짜, 봄과 관련된 계절 키 워 드 : 선물, 초대, 즐거움과 기쁨, 아름다움, 예의, 만족, 타인과의 관계에서의 기쁨 등을 의미 직 업 운 : ..

별자리 상승궁 이미지 3탄 (feat. 개인적인 견해)

쌍둥이 어센 이들의 특징은 외모가 다 제각각 이라서 구분짓기가 어려움. 공통적인 특징이 있다면, 그들만의 상큼함이 묻어나는 정도(...) 정말 특징잡기가 어려움. 대체적으로 눈이 다 컸던걸로 알고 있음. 이들은 한번 하려고하면 무작정 앞서하려고하는 진취적이면서도 적극적인 면모를 보였던것 같음. 그리고 다들 살이 잘 안찌는 체질들이 많았던것 같음. 사자자리와 같이 무엇을 입어도 잘 소화시키는 스타일임. 하지만 사자자리처럼 무모한 옷을 도전하진 않음.쌍둥이어센들은 자신의 장점을 잘살리는 것을 잘 앎. 게자리 어센 천칭자리어센 다음으로 제일 많이 봤던 게자리 어센님들... 이들은 몸매체형이 이쁘진않음. 전부다 대체적으로 긴체형을 한번도 보지못했던것 같음. 몸매와 외모의 밸런스로는 가장 최악의 어센으로 기억됨...

점성술 2020.08.20

헤어졌던 이성과 재회하게 됨(feat.토성역행+미래의 화성역행)

시험과 일이 겹치게 되니.... 엄청 바쁘네요... 그래도 짤막하게 글을 올릴 수 있는 소소한 행복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이렇게 제생각들을 표현하며 잇님들과 소통하는 게 참 좋더군요. : ) 항상 읽어주셔서 덧글달아주시는 님들에게 오늘도 진심으로 감사함을 느낍니다. 오늘은 별 주제가 없지만, 그냥 문득 다시 재회한 인연들에 대해 생각을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지난글에도 이야기했지만 노드와 화성타임로드 합으로 기분이 언뜻 별로인 경험을 받았는데요. 사실 옛이성들과 재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6-12년만에 재회한 몇몇 지인들과요. 악연과 인연들과의 만남을 통해 싱숭생숭한 일들이 많더군요. 참고로 화성은 남성을 뜻하는데요. 죄다 남성들과 다시 인연이되어 만났다는 점입니다. 하하;; (전남친이 아닌게 함정..

잡담 2020.08.19

특정 오행이 치우칠 경우 성격과 특징 2탄 (feat. 사주만세력)

시험과 그리고 취업준비를 덤으로 하여 바빠지게 되었네요... 여러분도 준비하시는 것들이 있다면 건강관리 꼭 챙기셨으면 좋겠어요 코로나 때문에 자칫 더운날 예민할 수 있으니까 집안에서 힐링의 시간을 가지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은 사주오행의 몰빵할 경우 2탄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지난번엔 나무, 흙, 금에 대해 소개했다면 이번엔 불과 물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물과 불같은 경우 에너지요소가 뚜렷한 부분도 있지만 차이점도 확연히 다른경우가 있습니다. 1.불의 오행이 많은 경우 불의 오행이 많은경우엔 대체적으로 의심이 많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의심이 많다고 한 이유는 마음을 열기가 쉽지않습니다. 불은 따뜻한 정을 의미하기에, 정이많은 경우엔 마음의 문도 생각보다 열기가 쉽지않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이 상처받을까..

사주팔자 2020.08.17

노드와 타임로드의 합 (feat.점성술)

...안녕하세요. 그저께 일 때문에 이리저리 업무처리하느라 바쁜 하루를 보내게 됐네요. 다름이 아니라...이번에 좀 싱숭생숭한 일들이 많았습니다. 전에도 포스팅을 했지만, 뜻밖의 지인들의 소식들을 듣고 듣는순간 여러가지 감정으로 복잡해지더군요. 타로카드를 여러번 칠 때마다 재회와 관련된 카드가 자꾸 떠서 뒤숭숭하다 최근의 소식을 들으니 참 그렇습니다... 그리고 저의 차트에서 노드와 제 타임로드의 합이 그저께 이루어졌습니다. 노드같은경우엔 악연과 귀인을 구분하는 경우가 있지만 한쪽으로 쏠릴수도 있어서 좋을수도 나쁠수도 있는 영향들이 많습니다. 특히, 이번 타임로드가 화성인지라 2,4,7하우스와 담당하는 사인이 합을 하니, 그닥 썩 좋은 각은 아니긴합니다. 대신, 화성의 길성타임로드 덕분에 제가 이득을 보..

잡담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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