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수성역행

 

 

 

 

 

 

 

 

안녕하세요 : )

 

지난번 글에 이어 별자리관한 이야기를 썼는데요.

 

 

댓글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 기분 좋았습니다 : )

 

 

 

 

 

사실 점성술이나 별자리관련되서 글을  쓰다보면 어렵다는 말을 듣고해서

 

 

어떻게 쉽게 풀어서 써야할지 고민했었거든요. ㅠ

 

 

 

 

그래서 이제와서 뒷북치는 거지만 별자리 수성역행에 관한 이야기를 하려고해요.

 

 

점성술에서 금성역행을 저술해서 이야기했지만 수성역행은 쓰지않았죠...

 

 

원래라면 6월말에 수성역행을 쓰려고했는데요.

 

 

 

이번수성역행이 엄청 찜찜한 사건들이 예상되지 않을까 싶어 자제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수성역행으로 제 차트의 달과 태양이 근접하게 연결되어 있어서

제가 생각했던 말과 글들이 엇박자로 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ㅠㅠ

 

 

 

 

게다가 수성역행은 오해로 의해 싸움으로 번질수도 있거든요...

이렇게요....()

 

 

그래서 수성역행정지가 풀려지는 시점에서 7월 수성역행에 관한 글을 쓸까싶었어요.

 

 

그림 시작하겠습니다. : )

 

 

 

 

 

 

 

 

 

 

 

 

 

 

 

 

 

 

 

별자리의 메인 이벤트로 볼 수 있는 수성역행.

 

 

수성영역에서는 언어, 커뮤니케이션, 문서, 서류, 중립을 담당합니다.

 

그런데 수성이 역행이 시작되면 연장, 지연, 판단오류, 오해가 일어날 경우가 많습니다.

 

 

 

아래 다음과 같이 7월 수성역행에 관련되어 서술합니다.

 

1)7월 1일 쌍둥이 금성과 양자리 화성과의 연결

금성은 여자를 화성은 남자를 의미합니다. 연결된다는 의미는 연애와 관련된 이벤트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남성같은 경우 여성을 만날 때, 재치있고 센스있는 여성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대로 여성같은 경우 남성을 만날 때, 정열적이거나 열정이 넘치는 남성을 만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2)7월5일-7월6일 쌍둥이 금성/양자리화성과의 연결중에 수성역행이 나타나서 화성연결.

 

수성역행이 타행성과 연결한다는 것은 재회를 의미합니다. 특히, 화성은 남성을 의미하기에 남성과 관련된 동성/이성친구가 나타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2)7월11일일 게자리 수성역행정지가 일어나는 경우

 

게자리 수성에 역행정지가 일어납니다. 이는 무언가 계약과 서류와 관련되어 이벤트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말이라 괜찮을 거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양자리 화성이 수성과 각을 맺고 있어서 수성영역과 관련되어 사기 및 불화나 싸움과 관련된 이벤트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행히 화성이 수성과의 연결점이 조금씩 멀어지긴 해도 방심하지말고 침착하게 대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3)7월12일 새벽 양자리 달이 양자리 화성과 회합하며 쌍둥이자리 금성과 게자리 수성영역정지에 다가가며 비춰진 경우 2가지로 해석됩니다.

 

(1)쌍둥이자리 금성과 화성의 각을 맺음으로 연애와 관련된 이벤트로 성립됩니다. 그러나 게자리 수성역행정지로 인해 금성영역인 사랑과 성적으로 관련해서 숨기고 있던 진실들이 밝혀지거나 들통 나게 되는 경우가 나타납니다. 또한 7월 12일에 양자리 달이 화성과 회합하기 때문에 싸움불화가 심하게 번질 수가 있습니다.

 

(2)한편 양자리달이 쌍둥이 금성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쌍둥이금성이 길성을 의미덤으로 양자리 달이 쌍둥이 금성에게 다가가 연인, 친구, 동료로 만나 인연으로 맺어집니다.

 

 

4)7월14일 이후로 수성정지에서 순행

 

 

 

이상 7월 수성역행이었습니다 :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