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 상승궁 이미지 4탄 (feat. 개인적인 견해)

별자리별 이미지가 다를 수 있으나, 주관적인 경험이기에 모두가 다 그렇지않다는 점을 양해바라며 

 

편안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밑에는 음슴체로 적용하겠습니다~

 

 

 

 

별자리별 이미지를 주로 보는데


아무래도 별자리별 특징상 이미지가 대체적으로 어떤지가 중요한것 같음...

 

나머지 양자리와 황소자리들은 내가 본 사인들중에 가장 드물고 보기힘들기에

특징잡기가 어려웠음. 그럼에도 그 특징들이 어떠했는지를 적으려고함...

 

 

 

양자리어센

이들은 뭐랄까...대체적으로 다 키가 작으셨음. 키가작으면서 눈빛이 강한경우들이 많았음.

날려보이거나 예민해보이는 인상을 가지셨음. 그렇다고 본인들이 예민한게아니라

그냥 인상자체가 예민하고 강한 인상임. 막상 말을 걸다보면 그렇지않는 경우가 있음

멘탈이 쎈건 맞으나, 한번은 깨지면 와르르 무너지는 경향이 있음. 

 

황소자리 어센

어센들중에서 가장 보기 드물고 희귀한 케이스로 대체적으로 어떻다고는 판단하기 힘듬.

 

이들같은 경우엔 살을 빼도 티가 잘 안남. 대체적으로 건장하거나 살이 찐 형태로 보임.

 

만약 황소어센이신분들 본인이 말랐다면 그것은 행성과 어센의 텀을 확인하시는 것이 좋음...
화성/토성같은경우 마른성질을 가졌기 때문에 살이 안쪄보이고 마른 경우가 있음. 

말라도 골격이 커서 여리여리한 이미지에 가깝지 않음. 

황소자리의 특성상 우직한 특성은 두드러짐. 고정궁답게 무거운 이미지다보니 진중하고 신뢰감이 가는 이미지가
두드러짐.  토성도 같이 섞이다보니 차분한 이미지도 다소 두드러지게 보일 때 있음.

 

 

 

 

 

 

이렇게해서 12개의 별자리 상승궁 이미지에 대해 마무리를 했음.


꾀 오래걸렸는데...두 어센을 만나본적이 없다보니 적는게 늦어졌음.


여튼...다음 별자리글에서는 조금 더 흥미로운 글들을 가져오도록 하겠음

사주팔자나 점성술 병행하며 쓰지않을까 싶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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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 상승궁 이미지 3탄 (feat. 개인적인 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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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 상승궁 이미지 2탄 (feat. 개인적인 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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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 상승궁 이미지 (feat. 개인적인 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