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 지난번 글에 이어 별자리관한 이야기를 썼는데요. 댓글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 기분 좋았습니다 : ) 사실 점성술이나 별자리관련되서 글을 쓰다보면 어렵다는 말을 듣고해서 어떻게 쉽게 풀어서 써야할지 고민했었거든요. ㅠ 그래서 이제와서 뒷북치는 거지만 별자리 수성역행에 관한 이야기를 하려고해요. 점성술에서 금성역행을 저술해서 이야기했지만 수성역행은 쓰지않았죠... 원래라면 6월말에 수성역행을 쓰려고했는데요. 이번수성역행이 엄청 찜찜한 사건들이 예상되지 않을까 싶어 자제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수성역행으로 제 차트의 달과 태양이 근접하게 연결되어 있어서 제가 생각했던 말과 글들이 엇박자로 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ㅠㅠ 게다가 수성역행은 오해로 의해 싸움으로 번질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