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성역행의 막바지즈음에 다가오니까 그제서야 토성의 쓴맛이 확 받쳐서 오네요.. 토성정지사건으로 의해 저의 카르마로 해야할일을 어느정도 충당하게 되었습니다. 무슨계기인지 몰라도, 옛날의 만났던 지인과 재회하여 대화를 나누며 그분들에게 사과를 했더니 괜찮다고했는데... 정말 감사했습니다. 자신이 타인의 대한 헤아림을 알 수 있는 시기이기에 오히려 이때 부정적인 일들보다 좋은 마음으로 덕을 쌓으시면 좋은 복들로 쌓지않을까 싶습니다. 나중에 후회할일 생기기전에 자신이 잘못한 부분은 빨리 뉘우치는 것이 좋습니다. 그게 설령 자신이 잘못한 일을 부정하는 것이 부메랑으로 3-4배로 돌아온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예외도 있겠지만요? 제가 이번에 토성역행글에 대해 한번더 말씀하는 이유는 지난번 포스팅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여..